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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
주변여행지
홍천강이야기펜션의 주변 여행지로 떠나보세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팔봉산 (차로 8분거리)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해발 327.4m의 나지막한 산으로 여덟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어서 팔봉산이라 하며, 봄/가을은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덟봉우리마다의 비경과 기암괴석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 물이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은 곳이다.
유명산 (차로 20분거리)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우며 수량이 풍부한 계곡과 기암괴석 및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법흥왕 27년에 인도에서 불법을 우리나라에 들여온 마라가미 스님에게 법흥왕이 하사한 사찰인 현등사가 유명하여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장락산 (차로 8분거리)
청평에서 청평댐을 지나 유명산 가는길과 헤어져 산천리로 들어가노라면 눈앞에 긴 산맥이 눈에 띈다. 이 산맥은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며 길게 남북으로 뻗어 있어서 이 일대에서는 어디서든지 보이는 가장 현저한 일종의 특이지형이다. 이 산맥은 제일 높은 봉우리가 장락산이다. 장락산의 산행기점은 산맥의 서쪽산록이자 홍천방향으로 뻗은 494번 도로 좌측에 있는 위곡리이다.
대명비발디파크 (차로 15분거리)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언제라도 최상의 설질로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완비된 총 13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ㅎ나 4인승 리프트 10기를 갖추고 있다. 각종 선수권대회 및 데몬선발전을 유치할만큼의 슬로프와 설질을 보유하고 있는 대명비발디의 슬로프는 초보자에서 매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오션월드 (차로 15분거리)
인조 조파 시스템으로 파도를 만들어 바다처럼 출렁거리는 수면의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의 형태는 수평형, 대각선형, 다이아몬드형 등으로 변화무쌍하게 바뀔 수 있으며 파도의 높이 또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는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느끼는 즐거움까지 삼박자를 고루 만족시켜 줍니다.
밤벌유원지 (차로 7분거리)
북한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나타나는 홍천강에는 일명 ‘홍천강 유원지’로 널리 알려진 밤벌유원지가 있다. 여름철이 되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맑은 강물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수영을 즐기면 마치 바닷가 해수욕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우뚝 서 있는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도 유명하다. 일대가 ‘보리울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홍천강에는 쏘가리·메기 등 민물고기가 많아 견지낚시와 밤낚시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마곡유원지 (차로 8분거리)
청평호로 이어지는 홍천강 하류에 있다. 맑은 홍천강물과 넓은 백사장 주위에 나무 그늘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낚시뿐 아니라 윈드서핑·모터보트·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고 청평호 선착장에서 유원지까지 유람선이 다녀 주변의 강변 경치를 구경하기에 좋다. 숙박은 야영을 하거나 주변의 민박가구를 이용할 수 있다.
남이섬 (차로 35분거리)
북한강에 있는 강섬으로서 총면적은 14여 만 평에 이른다. 넓은 잔디밭이 전개되어 있고 둘레에 밤나무숲이 무성하고, 별장·방갈로·수영장 등 오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서울과 가까워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백자작나무길, 잣나무길, 메타 세콰이어길 등 운치있는 숲길이 명소이다. 드라마 '겨울 연가'의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다.
강촌유원지 (차로 25분거리)
춘천시와 가평군 중간에 있으며 경춘국도와 이어지는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가 북한강을 끼고 길게 벋어 있다. 맑은 북한강물이 흐르고 남쪽으로 봉화산(487m)과 구곡폭포가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강변을 따라 캠프촌·유스호스텔·민박촌 등의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서바이벌게임장·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이 많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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